안녕하세요. T. Harley입니다.
2020년 새해를 맞이한 학생들은 부지런히 일어나 부모님께 보내는 새해 영상 편지를 보냈습니다. 영상은 동영상 갤러리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또 이날은 셰프님께서 세부에서 새해를 맞는 학생들을 위해 맛있는 떡국과 다양한 전을 해주셔서 한국에서 맞이하는 새해보다 더 든든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새해 첫날에서도 학생들의 활기찬 학생들의 모습을 만나보세요.
위 내용은 Facebook을 통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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