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 Harley입니다.
오늘은 일요액티비티를 맞아 바다 낚시터를 다녀왔습니다.
처음 낚시를 하는 학생들은 처음에는 어려워 했지만 점점 낚시의 매력에 빠져들었고, 낚시를 경험한 학생들은 오랜만에 실력 발휘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한국인 선생님의 통제하에 안전하게 낚시를 진행했으며, 시원한 음료와 맛있는 저녁까지 먹고 연수원으로 돌아왔습니다.
학생들의 직접 물고기를 낚는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번호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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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이인범예범파파
2019-11-26 22:5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