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수요 액티비티로 아트페스티벌을 진행 하였습니다.
아트페스티벌에 맞게 원어민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다같이 다양한 색깔의 물감으로
페이스 페인팅도 하고 서로의 얼굴에 문지르고 뭍히면서 형형색색 물들어 간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또한 매년 1월에는 시눌룩이라는 세부에서 가장 큰 축제이자 종교축제인데요
그래서 이 날 각팀의 퀸들은 선생님들과 함께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서 시눌룩 축제 춤을 추는 경험도 하였습니다.
마지막에는 각 팀별로 만든 JJES 학원의 로고를 바탕으로 그린 슬로건과, 퀸들의 시상도 있었습니다.
형형색색으로 물든 현장 아래 사진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
Facebook 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댓글
한동유맘
2019-01-30 12:27:01
아이들 얼굴이 새까맣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