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오늘은 3차로 입국한 학생들의 첫 수업이 있었습니다.
아직 어색하지만 첫 수업인 만큼 다들 의젓한 자세로 수업에 임했습니다.
학생들은 원어민 선생님들과 진행된 수업에서 영어듣기, 단어공부, 문법공부, Diary 등을 수업하였습니다.
그리고 M.I.E 수업을 통해 영어로 음악 수업도 들으면서 악기도 배우고 영어도 배우며 즐거운 수업 시간을 가졌습니다.
캠프에 참가했던 학생들은 더 장난끼가 많아진 모습이고, 처음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아직까지 어색한 모습이지만 수업시간에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사진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첫 수업하는 모습을 보시고 응원도 많이 해주시길 바랍니다.
FaceBook 에서도 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