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과외와 워터파크를 가기 위해 한국에서 고이 챙겨온 수영복을 갈아입고 점심은 먹은 뒤, 모두 수영장으로 떠날 채비를 했습니다.
특별히 오늘은 세부에서의 첫 물놀이이기에 수영과외 신청하지 않은 학생도 함께 즐거운 첫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전문 강사님의 지도 아래 열심히 수영도 배우고 친구들과 즐겁게 물놀이도 하며 세부에서의 더위를 날려버렸습니다.
수영과외는 총 두 시간 동안 진행 되며, 1시간은 필리핀 수영선생님이 지도해주시고 1시간은 아이들 자유시간으로 진행됩니다.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와 즐거워 하는 모습들을 사진으로 감상해 주세요!
1 댓글
윤여슬여산여단맘
2018-11-18 16:3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