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Harley 입니다.
11월 13일, 오늘은 2차로 입국한 학생들의 첫 수업이 있었습니다.
아직 들뜬 마음이 가라앉지 않은 첫 수업임에도 불구하고 각 학생마다 열심히 하려는 모습들이 보였습니다.
학생들은 원어민 선생님들과 진행된 수업에서 영어듣기, 단어공부, 문법공부, Diary 등을 수업하였습니다.
그리고 M.I.E 수업을 통해 영어로 음악 수업도 들으면서 악기도 배우고 영어도 배우며 즐거운 수업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직 낯선 잠자리이고 어색한 친구들도 있지만 같이 지내면서 조금씩 서로를 챙기며 즐겁게 어울리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사진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열정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 봐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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