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Peach입니다.
오늘은 11월 4일에 1차로 입국한 학생들이 레벨테스트를 받고 정해진 시간표에 따라 첫 수업을 들었습니다.
원어민 선생님들과 진행된 수업에서 학생들은 영어듣기, 단어공부, 문법공부 등을 수업하였습니다 그리고 한 시간은 M.I.E.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원하는 악기로 원하는 곡을 배우는 수업을 하였습니다.
M.I.E.수업에선 아이들의 웃음꽃이 활짝피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낯선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긴장하지 않고 수업에 잘 참여하였으며 처음이 아닌 학생들도 다시금 빠르게 적응하여 열심히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사진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와 열정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 봐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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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박수인수현맘
2018-11-07 17:36:25
드럼을 선택했네~~~
즐겁게 배우는시간되기를
주선영맘
2018-11-07 20:49:55
기타만 들고 있어도 우리 선영이 넘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