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 Angela입니다.
매주 토요일은 다양한 과외활동이 있는 날입니다.
특히나 남학생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과외활동은 단연 농구입니다.
신동민(Edward), 백승주(Harry), 손현성(Mark), 김희건(John) 학생들은 오늘 JK선생님께 드리블에 대해 제대로 배웠습니다.
이후 미니게임을 통해 농구경기를 하며 실제 경기에서 쓰이는 룰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상남자의 운동답게 2시간동안 농구장에서 농구를 배우다보면 어느새 땀으로 흠뻑 젖곤 하는데요.
즐겁게 뛰노는 우리 친구들을 계속 보다보니 점차 장난끼 넘치지만 건강하고 멋진 소년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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