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 Ian입니다.
지난 1월 22일 일요일에는 저수지로 낚시 액티비티를 다녀왔습니다.
이전에 낚시 액티비티를 경험해 본 학생들은 저번에 잡았던 물고기보다 큰 물고기를 잡기 위해서 이리 저리 돌아다니고, 처음인 친구들은 물고기를 한번 잡아보겠다고 인내하고 기다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낚시터에서 잘 잡히지 않는 장어를 잡아올리는 학생들이 많았는데요. 장어를 잡아온 아이들은 매니저 쿠폰을 받기도 했습니다. 또 진우는 가장 큰 메기를 잡아올렸고 그 기념으로 여러 학생들이 모여들어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
점심으로 맛있게 삼겹살도 먹고 온 아이들의 즐거웠던 하루, 사진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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