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Hailey 입니다.
아일랜드호핑투어 2번째 이야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점심을 먹고 난 후 아이들은 충분한 안전교육 후 본격적으로 물놀이를 즐기기 시작했답니다.
누가 누가 더 오래 잠수하는지 내기도 하고 다이빙도 하고 각자의 수영솜씨를 뽐냈습니다.
물놀이 후 먹었던 라면 맛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맛이죠?
배 한켠에서는 내일의 낚시왕을 꿈꾸며 바다낚시에 흠뻑 빠진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강태공이 되어 낚시줄에 미끼를 끼우고 반드시 물고기를 잡아보겠다는 마음으로 낚시에 열중하던 아이들
학원에서와는 또 다른 아이들의 모습을 발견 할 수 있었던 시간이어서
선생님들에게도 이번 호핑투어는 정말 즐거웠던 시간이었는데요.
한국에서 흔히 할 수 없는 소중하고 특별한 경험이었던 이번 아일랜드 호핑 액티비티가
아이들의 마음 속에도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오래오래 기억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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