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Jeff 입니다.
이번주는 이번캠프에서의 마지막 수영과외 시간이였습니다.
기존의 수영과외를 받았던 인원에서 부터 희망하는 인원까지 많은 친구들이 참여했던 시간이였습니다.
수영을 못하는 저에게 직접 자신들이 배웠던 동작에서 부터 물에 뜨는 방법까지 많은 부분을 알려주기도 하면서
서로 물놀이를 즐겼는데요 즐겁고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마지막 수영과외 현장으로 다같이 가보겠습니다. ^^
본인의 컨디션 및 학생의 희망에 따라 참여하지 않은 학생들은 연수원에서 자율학습 및 휴식을 취했습니다.
이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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