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Jackson 입니다.
지난 7월 3일 일요일에는 저수지 낚시 액티비티를 다녀왔습니다.
이전에 낚시 엑티비티를 경험해 본 학생들은 능숙하게 미끼를 끼우고, 또 처음인 친구들을 도와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잡은 물고기의 크기는 제각각이지만 추억의 크기는 모두가 같이 컸던 하루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아이들은 신나게 낚시도 하고 맛있는 삼겹살도 배불리 먹었습니다. 저녁을 먹고는 공터에 둥그렇게 앉아 처음 본 친구들과 자기 소개를 하고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원했던 낚시 현장을 함께 감상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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