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 Jackson 입니다.
6월 25일에는 이창수, 윤진우, 윤여슬 3명의 학생들과 함께 메트로폴리스 수영장에서 수영 과외를 실시하였습니다.
오늘은 수영장에 사람들이 많지 않아 아이들이 수영 수업을 하기 좋은 날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창수와 진우는 평소보다 더욱 열심히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또한 여름캠프 초기보다 체력이 많이 늘어 훨씬 많은 량의 운동에도 지치지 않고 잘 따라가고 있습니다.
여슬이는 빠른 속도로 수영 실력이 늘고 있으며, 특히 오늘은 수영장의 깊은 곳까지 헤엄을 쳐서 가보기도 하였습니다. 제가 옆에서 조금씩 잡아주기도 하였지만 처음에 비해서 물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없어진 것 같아 다행입니다.
아이들의 수영 사진.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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