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 Jackson 입니다.
6월 18일에는 이창수, 윤진우, 윤여슬 3명의 학생들과 함께 메트로폴리스 수영장에서 수영 과외를 실시하였습니다.
특히 창수는 그동안 잘 되지 않던 접영을 꾸준히 연습하여 이제는 어느정도 자세가 나오고 있습니다.
진우는 영법 중 평영을 가장 잘하는 편이며 접영도 꾸준히 연습 중입니다.
여슬이는 빠른 속도로 수영 실력이 늘고 있습니다. 오늘은 배영과 자유영을 연습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오늘도 열심히 수영을 배우고, 수영장에서 필리핀 아이들과 함께 장난도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수영 사진은 아이들의 수영하는 모습 위주로 준비해보았습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번호 | 제목 |
---|
|
|
|
|
|
|
|
|
|
|
|
|
|
|
|
|
|
|
|
|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