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anager Sarah 입니다.
지난 일요일, 홈스테이 학생 Henry, Hayden, Helena, June, Sunny 다섯명의 학생들은 매니저 선생님의 인솔 아래 세부에 있는 섬인 힐루뚱안과 날루수안 섬으로 호핑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은 스노클링과 수영, 바다낚시 등의 액티비티로 에메랄드 빛 세부 바다를 즐기며 한주간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답니다.
점심에는 맛있는 해산물 요리로 배를 채웠고 배 위에서는 새우가 들어간 라면을 먹으며 먹방을 찍었습니다.
호핑 후에는 달콤한 망고주스로 상큼하게 마무리하였답니다.
즐겁게 주말을 보낸 우리 아이들의 모습 감상해주세요.
(사진이 많은 관계로 두 게시물에 걸쳐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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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홍사랑(Kelly)
2015-09-16 21:3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