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Jiny 입니다.
이번 일요일은 아이들은 아일랜드 호핑을 다녀왔습니다.
들뜬 마음으로 학습관에 모여 조엘선생님께 안전 수칙을 들은 후 출발했습니다.
선착장에 도착해 두개의 배에 나누어 올라탄 후,
아이들은 신나는 표정으로 구명조끼를 착용한 후 바다에 들어갔습니다.
수영을 하는 아이들과 물고기에게 빵을 주며 스노클링을 하는 아이들 모두 배고픔도 잊고 놀았답니다.
물속에서 나와 힐루뚱안섬에 정박하여 맛있는 해산물 점심식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나게 노느라 배고팠는지 열심히 식사를 한 후 아이들은 반 잠수함을 타러 갔습니다.
새로운 체험을 하는지라 아이들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입에서는 연신 '우와' 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반잠수함 체험을 마치고 다시 바다속에서 열심히 수영을 했습니다.
수영을 마치고 배위에서 라면과 여러 간식을 먹은 아이들은 돌아오는 차안에서 곤히 잠들어 연수원에 왔답니다.
재밌게 노는 아이들의 모습 함께 감상해 주세요~
*사진이 많아서 나누어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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