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니져 seba입니다.
지난번 1박2일 미션을 통해 벌칙으로 야외취침을 결정했었으나
뜻밖에 아이들이 서로 자기도 밖에서 자고싶다며 어찌나 졸라대던지~
하여 어제 하루 중간중간 간단한 게임을 통하여 3명을 뽑았습니다.
뽑히지 못한 아이들의 부러움 속에 야식으로 라면을 먹으며 캠프 분위기를 한껏 냈답니다.
텐트 안에 누운 아이들은 세부의 별빛 아래 시원한 밤공기를 맞으며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다가 잠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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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재키맘
2014-02-08 11:48:42
암튼 뭐든 열심히 잘 하고와 ~~
샘들도 항상 건강히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