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anager Elly입니다.
12월 21일 토요일은 새로운 아이들 11명과 함께 메트로 폴리스 수영장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수영장에 오게 된 아이들은 다들 들뜬 마음으로 여지할 시간 없이 다들 물속으로 풍덩 풍덩 들어갔는데요,
오늘 하루는 물에 들어가는 것을 원치 않았던 Cindy는 발만 담그는 것에 만족을 했답니다. 그러나 발만 담가도 신나게 놀 수 있었던 우리의 Cindy! 간식으로 아이들을 주목 시켰답니다. 동생들이 귀여운지 Cindy는 자신의 과자를 나눠주며 아이들과 신나게 놀아주었고 저와 Bella 선생님도 물 속으로 들어가 아이들과 함께 이리저리 물장난을 치며 즐겁게 놀았답니다.
아이들이 즐거워 하는 모습 사진으로 담아봤으니 함께 감상해 주세요~
번호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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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장채원맘
2013-12-24 17:23:17
어쨌든 신나보이니 좋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