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anager Serah입니다.
더운 필리핀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이 가장 기대하고 손꼽는 수영장 액티비티를 다녀왔습니다.
수영장을 보자 다이빙하며 뛰어드는 Ace, 물고기처럼 자유롭게 수영하는 Phillip, 선생님 손을 잡고 물장구를 치는 Joe, Ace와 함께 신나게 비치발리볼을 즐기던 Jam까지 오늘 하루 시원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영을 끝낸 후 새로 신축된 연수원으로 돌아온 아이들은 들뜬 마음으로 새로운 보금자리를 둘러봤는데요,
그 뒤 저녁식사 시간에는 필리핀 현지 식당에서 바베큐 꼬치구이와 돈까스, 파김치와 두부를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생님, 꼬치구이 더 먹고 싶어요~"라며 두 세개씩 더 먹던 아이들은 오늘 하루도 기분좋게 배를 두드린뒤 오늘을 마무리했답니다.
아이들의 즐거웠던 주말의 모습, 흐뭇하게 감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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