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anager Elly입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바라고 바라던 아얄라로 쇼핑을 다녀왔습니다.
한 번 경험이 있어서인지 아이들은 능숙하게 길을 찾아 앞장을 서며 필요한 물품을 무리없이 구매했답니다. 이제는 제법 돈 계산을 할 때에도 허둥대지 않고 계산하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였습니다.
그 뒤, 오래 걸어서 힘든 아이들을 위해 발 마사지 샵으로 향했답니다. 아플까 간지러울까 걱정하던 아이들은 다행히 '아픈데 시원해요!' '몸이 가벼워 진 것 같아요' 라며 아이들 모두 만족해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액티비티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있는 저녁식사! 바로 스테이크였습니다.
한국보다도 질 좋고 완벽한 맛의 스테이크를 아이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었던 매니져선생님들은 바로 오늘 아이들에게 먹는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었는데요, 너무나도 맛있게 잘 먹으며 한 조각도 남기지 않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흐뭇하였답니다.
오늘도 먹방을 찍은 아이들의 모습이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봐주세요~
번호 | 제목 |
---|
|
|
|
|
|
|
|
|
|
|
|
|
|
|
|
|
|
|
|
|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