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anager Elly입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수영장 액티비티 시간이 2주만에 돌아왔습니다.
토요일 아침 노트 검사를 끝낸 아이들은 Sand Tnap 수영장으로 걸음을 옮겼습니다.
오늘도 역시 물을 보자마자 옷을 잽싸게 갈아입으며 수영장으로 바로 뛰어드는 아이들을 보니 흐뭇하였는데요, 다이빙부터 시작해서 잠수와 싱크로나이즈도 하면서 즐겁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수영한 우리 아이들은 연수원으로 돌아와서는 새로 김장한 김치와 함께 맛있는 보쌈도 함께 먹었답니다.
보쌈을 먹으며 즐거워 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은 데일리 레포트에서 감상해주시구요, 물속에서도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은 지금 함께 만나 보실게요~
참, 마지막에는 깜짝 놀랄만한 사진이 기다리고 있으니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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