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anager Elly입니다.
벌써 일요일. 시간이 흘러 즐거운 체험을 할 수있는 액티비티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조개와 게를 잡을 체험을 할 수 있는 막탄 섬으로 나들이를 갔습니다. 섬으로 가기 전 아이들과 함께 먼저 간 곳은 슈라인 파크였는데요 이곳은 라푸라푸 공원이라고도 불리는 곳으로 마젤란이 전사한 마지막 전투가 벌어졌던 장소로, 마젤란을 기념하는 탑과 그 마젤란을 굴복시킨 막탄섬의 추장 라푸 라푸의 동상이 함께 있는 공원이였습니다.
아이들은 그 곳에서 다양한 포즈를 잡으면 멋지게 사진을 찍고 슈라인 파크 뒤에 있는 갯벌로 향하여 조개와 게를 잡았습니다.
갯벌이 무서웠는지 매니저 세라선생님의 손을 꼭 잡는 Joe, 조개와 게를 잡는데에 열중을 하는 Jam, 바다생물의 이름을 줄줄 대며 이야기 하는 Phillip까지. 아이들은 즐겁게 갯벌에서의 시간을 보내고 저녁 식사시간에는 직접 잡은 조개와 소라를 먹었습니다.
아이들의 다양하고 즐거운 포즈를 보며서 함께 미소지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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