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anager Elly입니다.
11월 햇빛이 내리쬐는 세부는 여름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홀리스파 수영장에 다녀왔는데요 수영장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옷을 벗어던지며 물안으로 들어가
헤엄치는 모습을 보니 마치 인어공주와 같았답니다.^^
다이빙과 잠수를 자유롭게 하며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니 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수영을 마치고 기숙사로 돌아와서는 다함께 삼겹살을 먹으면서 하루를 마무리 했답니다.
아이들이 즐겁게 노는 모습을 사진으로 함께 감상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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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조승우상혁맘
2013-11-16 17: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