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anager Chloe입니다!^^
아이들이 한국으로 돌아간 어제는 마지막 쇼핑이 있는 날이였습니다.
이제 곧 만나게 될 그리운 가족들과 친구들을 위한 선물을 무얼 사야할지 고민하는 우리 아이들이였는데요. 그 모습이 귀엽고 또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했답니다. 또한 가족들을 예쁜 모습으로 만나기 위해 머리도 깔끔하게 자른 우리 아이들은 한층 더 잘생겨진 모습이였답니다! 쇼핑이 끝난 후 각자 맛있는 음식도 사먹고 타임존에서 게임도 하며 마지막 쇼핑을 마무리했답니다.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간 지금 학습관은 너무 한적해서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데요. 아이들과 헤어진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그리운 마음이 듭니다. 긴 시간은 아니였지만 지난 몇 주동안 우리 아이들과 웃고 떠들며 많은 정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한국에 돌아가서도 항상 밝고 씩씩한 모습으로 우리 아이들은 잘 해낼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우리 아이들의 쇼핑모습 감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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