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니져 벨라입니다.
지난 20일 화요일에는 아이들의 마지막 수영 액티비티가 있었답니다.
신나게 물놀이를 하고 다이빙과 잠수를 즐기며 한참을 물에서 안나오던 아이들이였답니다.
그러다가도 아이들 모두가 지금 이러한 순간순간들이 너무 아쉽고 그리울것 같다며 잠시동안 생각에 빠지기도 했답니다.
그렇지만 바로 5분만에 선생님들을 빠뜨리며 환호를 지르는 아이들이였답니다.
늦은 저녁이 될때까지 즐겁게 마지막 수영시간을 즐기며 여름캠프의 끝을 마무리하던 우리 아이들의 모습.
흐뭇하게 감상해주세요.
번호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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