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니져 에밀리입니다.
우선 2013년을 맞아 새해 인사드립니다. 모든 부모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를 맞이하여 아이들의 사진을 가져와 보았습니다.
지난 12월 30일 일요일에는 리조트 투어가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가장 기다린 액티비티중 하나이기도 한데요.
아침을 먹은 후 온몸에 선크림으로 무장한 아이들은 대형버스를 타고 리조트로 향했답니다.
버스 안 신나는 음악에 맞추어 노래도 불러보고 춤도 추며 들뜬 아이들의 목소리로 가득찼습니다.
드디어 도착한 리조트!
리조트에 있는 대형 미끄럼틀 넓은 수영장을 보자 마자 아이들은 얼른 들어가고 싶어 다시 한 번 선크림으로 무장한 후
본격적으로 수영을 시작했답니다. 넓은 수영장에서 맘껏 수영할 수 있어 신난 아이들은 질리도록 수영을 했답니다.
이 리조트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대형 미끄럼틀과 바다와 접해있어 그 전경 또한 예쁘기로 소문난 곳이기도 합니다.
새로운학생들도 이번 기회에 다른 아이들과도 많이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점심에는 맛있는 바베큐와 함께 수영하느라 지친 배를 채우고 간식으로는 맛있는 과자들과 달콤한 구운 마시멜로우도 먹었답니다.
저녁에는 따끈한 라면으로 배를 채우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차안에는 체력이 남아있는 아이들은 게임을 하고 나머지 아이들은 꿈나라로 향했답니다.
그럼 아이들의 사진 업로드 해드리니 즐거운 감상해주세요~^^
번호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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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방실(지수고모)
2013-01-02 19:58:04
도꼬맘
2013-01-02 20:06:13
재미나게 노는 모습보니,,, 이 녀석, 야무지게 노는구나~ 싶어 많이 부러워ㅠ.ㅠ
엄마도 가고프다~~~^^
lovetjr(독고은 맘)
2013-01-02 20:25:22
전리준맘(에릭)
2013-01-04 04:39:53
미소^^ (서후연수맘)
2013-01-05 09:46:41
서후도 챙겨 주면서 했길 바란다~~^^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