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니져 레이첼입니다.
이번 주말은 연수원에서 휴식이였습니다.
토요일에는 짓궂게 비가 내리더니 일요일에는 너무나도 맑은 날씨에 기분까지도 깨끗해 지는 상쾌한 하루였습니다.
토요일 새롭게 시작하는 음악수업과 댄스 그리고 승마가 있었습니다.
승마수업은 비가와서 땅의 상태가 고르지 못해 일요일에 수업을 나갔습니다.
곧 사진이 업데이트 됩니다.
음악수업은 특별히 음악선생님들께서 학원으로 오셨습니다.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역광이라 몇몇 사진밖에 업데이트를 해드릴 수 없는 점 넓은 마음으로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밖에 사진들은 기숙사에서 저와 같이 지내는 여학생들의 생기발랄한 사진과 일요일 아이들의 수영하는 모습,
점심시간 즐기는 탁구 등등 틈틈이 찍어 둔 사진을 모두 업데이트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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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소원맘
2012-12-17 17:41:49
방실(지수고모)
2012-12-18 18:44:35
lovetjr(독고은 맘)
2012-12-18 19:19:07
조심하고 수영장 물다마시면 안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