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학부모님

마이클원장님.윌쌤.레이첼쌤.줄리아쌤들께..

by 땡글이 posted Mar 29, 2011

하이~!~
쌤님들^^ㅋ
앤디.브라이언 엄마에요..
저희 어제 저녁에 잘 도착했습니다..

 

원장님께서 한국에 오셨을때 꼭 한번 방문하시라고 하셨을때도 그랬고
출발하기전에도 학원이라는 이미지가 사실 더 컸었습니다.. 
물론 분위기는 참 좋다는것은 아이들을 통해서 들어서 알고는 있었고요..

 

그런데 직접 방문해서 보고 느끼고 쌤들과 아이들에 분위기에 감동 먹었습니다..ㅋ
분위기 너무 좋았구요,, 사실 방문전에도 걱정은 별로 없었지만, 
방문후엔 부모인 저희들보다 꼼꼼히 잘 챙겨주시는 쌤들보구 마음이 너무 편해졌습니다,
아이들이 울 엄마보다 더 잘해주신다고 생각할까봐 ㅋ 살짝 걱정은 되지만요..ㅎㅎ

 

아이들과 같이 있으면서 아이들이 쌤들에 감사함도 알아서 다행이라고 생각도 했구요
물론 원장님께서도 포함입니다..ㅎㅎ 아이들이 너무 좋다고 했어요..

.

저희 있는동안 어리버리한 저희들에게도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 감사함을 제대로 표현못하고 온것이 맘에 걸리네요..
비행기 타고오는 내내 선규네랑 정말 잘 와본거 같고 감사하다는 대화만 하다가 도착했습니다..
물론 기내식먹으며 맥주한잔하고 원장님 생각났습니다....ㅎㅎㅎ

담엔 단단히 준비해서 갈테니 원장님 쌤들 각오하고 계시고요..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한동안은 세부의 일들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을것 같네요..
무쩍 커버린 아들이 더 그립기도 할꺼 같구요..
감사했습니다..  원장님. 윌쌤 . 레이첼쌤 . 줄리아쌤~~~

저는 한국에서 세부의 여운을 jj 선생님을 만나 풀어보려합니다..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 ?
    JJES 2011.04.01 14:28

    안녕하세요.  원장 마이클입니다.

     

    직접 방문하셔서 여러가지를 본 후에 만족감을 느끼신다니 고맙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단기적으로 있던, 또는 이곳에서 학교를 다니던

    제가 모든 학부모님들에게 말씀드리지만, 직접 방문하셔서 보고 듣고 느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든 학부모님들이 일정이 바쁘신 관계로 모든 분들께서 직접 와보실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가용하시다면 아직도 저는 직접 와보시고 아이들이 어떻게 생활하며 공부하는지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말이 길어졌지만, 그렇게 직접 와보시고 만족을 하셨다니 저도 다행이고 또한 보람도 느낍니다.

    브라이언, 앤디는 현재 잘 아시겠지만, 방학을 이용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영어공부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먼 타국에서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니 이곳 걱정을 접어두시고,

    여러가지 일관계로 바쁘실 것으로 아는데, 부디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셨으면 합니다.

    나중에 제가 한국에 방문하게 되면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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