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학부모님

보노엄마입니다~

by 김보경맘 posted Feb 03, 2018

뭐가 그리 바쁜지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우리 보노가 바싹말라 깨지락 대며 밥은 늘상 먹는둥 마는둥하다 세부로 떠났습니다.

지금 한국에 돌아와서 밥이 제일 맛있다고 합니다

쉐프님의 음식솜씨 자랑은 끊이질 않고, 규칙적인 생활로 토실해져 체력은 오히려 회복하고 돌아왔습니다.


무엇보다 영어로 대화시 생각하는 과정 필요없고 무슨말인지 다 들린다고 하네요~

영어뿐아니라 수학문제풀이시 글씨체도 정갈해져 깜짝 놀랐습니다^^!!!

공부한 노트를 보면서 아이가 어떻게 공부했는지 알 수 가 있었습니다.


보노가 높은 곳을 바라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뚜렷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돌아왔고,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공부를 어떻게 하면 된다는 힘을 가지고 돌아온 듯 합니다.


연수끝무렵 부모욕심에 겨울캠프 연장도 이야기해봤지만,,,,,,

그것도 싫고 다신 JJ안가겠다던 아이가 자기입으로 여름에 다시 가겠다고 합니다. ㅎㅎㅎ

한국에 돌아와 힘들어했던 영어가 이제는 쉽다고 하네요~


또 하나 신기한건 5학년 수학선행을 힘들다며 JJ에서 했는데,,,,

중학교1학년 수학이 너무 쉽다고 문제집을 휘릭~ 풀고있습니다.

5학년 수학개념을 확실히 했다면 가능하다고 하네요 ㅎㅎㅎ


공부에 눈꼽만큼도 욕심부리지않던 보노가 정신무장은 제대로 하고 돌아온 듯 합니다~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 ?
    관리자 2018.02.05 11:28
    안녕하세요. 어머님 ~

    먼저 좋은 후기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보노가 이곳 JJES에 와서 생활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세달의 연수기간을 마치고 한국 귀국이 일주일이 다되어가네요.
    이번 캠프는 보노가 처음 참가한 캠프로 보노자신도 나름 많은 긴장을 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울러, 처음 접하는 환경과 선생님들 그리고 친구들... 많은 부분에서 낯설게 느껴졌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모든아이들이 그렇듯 처음 1~2주간은 새로운 교육시스템과 환경 그리고 사람들 때문에 다소 소극적은 모습을 보이나
    그 이후에는 또래의 친구들과 친해지기 시작하며, 생활이나 학습적인 부분에서 많이 적극적으로 변화됩니다.
    아울러, 선생님들과 친해지기 시작하면서 영어로 말하는 모습이 보다 능숙해지며 성적도 많이 향상됩니다.
    보노의 경우 아주 모범적으로 향상 되었으며, 또한 목표달성에 대한 욕심까지 생겼으니 더 할 나위없이 기특합니다.

    특히, 어머님께서 캠프참가 전 개인적으로 부탁해주셨던 예민한 부분들 ~
    그 부분에 있어서도 보노에게는 이번 캠프가 변화의 계기가 되는 정말 좋은 기회가 되지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아직 어리고 여린 초등학교 4학년 여학생입니다.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중심을 잃지않도록 옆에서 도와주어야 할 책임이 있는 건 저희 어른들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좌절도 하고 힘든 부분을 느끼면서 힘들다고 투덜대기고 하고 성숙 아닌 성숙도 하겠지요.


    보노가 다음 캠프에 또 오고싶다고 하고 참여시켜주신다니 감사드립니다.
    이곳에 있는 동안에는 오고싶지 않다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공부하는부분이 너무 힘들다는 이유였습니다. ~ ^^
    공부에 대한 자신감과 함께 생활전반적인 부분 게다가 학습적인 부분에서 큰 변화에 만족을 하신다니
    오히려 저희가 더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돌아오는 여름 다시 참가하게되면 두번째 캠프이다보니 더욱더 학습적으로 발전하여 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다시 한 번 귀중한 자녀를 저희 JJES를 믿고 맡겨주셔서 감사드리며,
    가정에 항상 건강과 웃음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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