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es에 처음으로 와서 처음으로 쓰는 연수후기...
처음에는 모든것이 낯설고 어렵고 힘들기만 했던 jjes가 이제는 더 오래 있고 싶어지는 그런 곳이 되어버렸다....
처음으로 오는 해외가 필리핀이며 그 필리핀이라는 곳에서도 jjes라고 맨날 투정버렸던 내가 이제는 여기가 너무 좋아졌다...
매니저 쌤들도 너무 잘해주시고 이해해주는 그런 곳인 이 jjes가 너무 좋아져버렸다.
나는 반편성과 졸업식때문에 연장을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그런 상황이다.
그래서 다시는 오기 싫을 줄 알았던 곳이 꼭 한 번 다시 와야겠다는 그런 곳이 되어버렸다..
어떤 오빠는 고등학생인데도 여기를 와서 공부하고 있으니까 나라고 못 올 이유도 없다고 생각한다.
처음 만났던 친구들도 이제는 정말 좋은 그런 친구가 되어버렸다.
한국에서 이 곳에 올 때 생각했던 생각은 이랬다. '가서 친구들도 못사귀고 한달동안 힘들게 지내다 오면 어쩌지?'....
이곳에서 한 달을 지낸 나의 바뀐 생각은 "한달이라는 시간은 너무 짧다. 이곳에서는 시간이 한달이 1주처럼 느껴지듯이 시간이 빨리 간다.
꼭 다시 와야겠다. 무슨일이 있더라도....."
내가 가장 믿고 좋아했던 메니저쌤, 다시 올때도 꼭 계시길 바라겠습니다.
가장 나에게 신경써주시고 챙겨주셨던 매니저쌤, 꼭 다시 뵙겠습니다....
할 말이 많지만 마지막으로 너무 즐거운 한달이었고 매니저 쌤들! 사랑합니다!!!♡
신경써주시고 이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