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문혁, 연우 수업받는 모습을 사진으로 보면서 댓글을 달면 울 애기들 볼수 있으려나 하면서 댓글을 달아요. 멋진아들, 이쁜 딸 무슨일이든 지금 최선을 다하고 할수있다는 자신감이 중요한것 같다. 지금 잘하고 있는거야. 앞으로도 지금처럼 행복하게 즐기면서 하세요. 보고싶다.
오늘도 아들 방만 연신 기욱거렸다. 책상도 만져보고 액자도 바로 놓아보고... 하지만 아들의 잔소리를 들을 수 없으니 가슴이 답답하긴 매 한가지다. 사랑하는 사람의 빈 자리가 이리도 큰 것인가? 싶어 아픔 가슴을 가진 부모의 마음을 또 한번 헤아려 보기도 한다. 아들을 먼 타국에 보내 놓고 이렇게 안절부절하지 못한 꼴이라니... 아직 다 자라진 않은 아들처럼 아직 나도 부모로써 멀었구나!싶고 나름의 감정훈련을 받고 있는 느낌이다. 여하튼 무탈하게 돌아와 줄 아들을 기다리며 보고 또 본다. 그리고 내 마음이 전달될 수 있을런지.. 사랑한다. 내 아들! 아프지 말고 잘 지내다 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