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의 연수후기

임서희(Sailla) 2024.02.23 14:55:41

처음으로 온 영어캠프 였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재미있었다. 엄마아빠도 보고싶지만 초반에만 1~2번 울고 그 다음부터는 훨씬 괜찮고 슬픔보다 재미를 더 많이 느꼇던 것 같다. 그리고 이곳 셰프님이 요리를 잘하셔서 자신이 원래부터 싫어했던 음식도 괜찮게 느껴져서 음식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다. 이곳에서 하는 공부는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했지만 그래도 그 수업들도 다 재미있어서 공부때문에 힘든점은 없었다. 오히려 새로운 내용을 배워서 재미있었다. 이곳에서 잘때 무서워서 힘든 적도 있었지만 그래도 언니들과 친구들이 옆에 있어서 좋았다. 이곳의 엑티비티는 정말 재미있고 그중 쇼핑이 제일 제미있었던 것 같다.수요엑티비티도 영화를 보면서 공부를하기때문에 재미있었다. 그리고 이곳은 페스티벌이 많아 정말 더 재미있게 지낼 수 있다. 자신이 그동안 연습한 악기들과 춤을 추기도 해서 재미있었다. 캠프를 고민한다면 이곳을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