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ES 첫 캠프

김형민(Eian) 2020.01.31 11:33:47

안녕 내 이름은 이안 이번 JJES 첫 캐프이고 많은 경험을했다 처음만난 필리핀 쌤이랑 얘기 나누고 수업하고 친절한 한국인 썜이랑 수학과 영문법, 과외도 하면서 나의 실력도 쌓고, 엑티비티로 친구들과 재밌게 놀고, 문화체험도 할수있어서 좋았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쌤은 지토쌤과 스타쌤, 지토썜은 항상 나에게 친절하고 재밌고 스타쌤은 친절하고 자세히 문법 설명을 해주셔서 문법 실력이 많이는거 같아서 좋았다

JJES에서 친구들과 선생님과 갈등을겪고 공부도 나에게는 너무많아서 힘들어서 집에가고 싶은 생각도 많이했지만 오늘 한국으로 귀국한다고 

생각하니 JJES에서의 추억 때문일까 마음 한편으론 허전하기도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난거 같아서 아쉽기도한다. 이번 캠프에서 정말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우고 즐긴것 같아서 만족한다 한국으로 귀국하면 여기에있는 선생님과 친구들이 너무 보고싶을것 같다 

이만 안녕~